샐러리노트

샐러리노트 소개

어떤 자료로 계산하고, 어떻게 검증하는지 밝힙니다.

무엇을 하는 사이트인가요

샐러리노트는 한국 직장인이 자기 급여를 확인할 때 필요한 계산을 모아둔 곳입니다. 연봉과 월급의 실수령액, 4대보험료, 퇴직금, 주휴수당, 연차수당, 시급 환산, 아르바이트 급여, 실업급여를 다룹니다.

모든 계산은 이용자의 브라우저 안에서만 이루어집니다. 입력한 급여 정보는 서버로 전송되지 않고 저장되지도 않습니다. 회원가입도 필요 없습니다.

숫자의 출처

이 사이트의 모든 수치는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의 법령 원문을 근거로 합니다. 요율, 세액표, 급여일수 같은 값은 한곳의 데이터 파일에 모아 관리하며, 항목마다 근거 조문과 출처 주소를 함께 기록합니다.

정부 기관의 안내 웹페이지는 근거로 삼지 않습니다. 실제로 국세청 안내 페이지가 개정 전 자녀 공제액을 그대로 노출하고 있어 한 차례 잘못된 값을 넣었다가, 소득세법 시행령 원문을 확인해 바로잡은 적이 있습니다. 안내 페이지는 갱신이 늦을 수 있지만 법령 원문은 그렇지 않습니다.

계산 과정을 공개합니다

각 계산기에는 계산 근거 보기가 있습니다. 어떤 산식에 어떤 값을 넣어 그 결과가 나왔는지, 어느 구간이 적용됐는지를 항목별로 볼 수 있습니다.

결과만 보여주는 계산기는 틀렸을 때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과정을 함께 보여드리는 이유입니다. 숫자가 이상하다고 느끼면 근거를 펼쳐 어느 단계에서 갈렸는지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어떻게 검증하나요

계산 논리는 자동 테스트 300여 개로 검증합니다. 여기에는 법령이 정한 표의 모든 칸, 구간 경계값, 잘못된 입력에 대한 방어가 포함됩니다.

특히 경계값을 중요하게 다룹니다. 법령의 구간은 대부분 "이상"과 "미만"으로 나뉘는데, 이를 한 칸 잘못 처리하면 정확히 경계에 걸린 분들에게만 틀린 값이 나갑니다. 눈에 띄지 않는 종류의 오류라 테스트로 못박아 둡니다.

확인하지 못한 값은 넣지 않습니다. 근거를 찾지 못한 항목은 추정치로 채우는 대신 그 기능을 빼고, 왜 뺐는지를 기록으로 남깁니다.

다른 계산기와 다른 점

조사 과정에서 널리 쓰이는 계산기들이 놓치는 지점을 몇 가지 확인했고, 이 사이트는 그 부분을 반영합니다.

국민연금 기준소득월액의 상·하한액은 1월이 아니라 매년 7월 1일에 바뀝니다. 연 단위로만 처리하면 고소득 구간에서 결과가 어긋납니다. 이 사이트는 급여 지급일을 기준으로 구간을 고릅니다.

퇴직금은 평균임금이 통상임금보다 적으면 통상임금으로 계산해야 합니다. 근로기준법 제2조 제2항의 하한 규정입니다. 결근이 많았던 기간이 끼면 실제로 적용되며, 반영 여부에 따라 금액이 크게 갈립니다.

아르바이트의 4대보험은 보험마다 가입 기준이 다릅니다. 국민연금·건강보험은 월 60시간, 고용보험은 월 60시간과 주 15시간을 함께 봅니다. 그래서 세 보험의 적용 여부가 서로 엇갈리는 경우가 실제로 생기며, 이 사이트는 보험별로 따로 판정해 보여줍니다.

계산 결과의 한계

이 사이트의 결과는 참고용이며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실제 급여와 세액은 회사의 급여 규정, 원천징수 비율 선택, 연말정산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실업급여의 수급 자격처럼 행정기관이 판단하는 사항은 이 사이트가 단정하지 않습니다. 계산 결과는 자격이 인정된 경우의 금액일 뿐이며, 최종 판단은 관할 기관의 몫입니다.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계시다면 관할 기관이나 전문가의 확인을 함께 받으시길 권합니다.

기준 연도와 갱신

현재 적용 중인 기준 연도와 자료 확인일은 모든 페이지 아래쪽에 표시됩니다. 요율이 바뀌는 시기가 항목마다 달라서, 화면의 날짜로 언제 기준인지 확인하실 수 있게 했습니다.

4대보험 요율은 1월, 근로소득 간이세액표는 2월 말, 국민연금 기준소득월액은 7월, 최저임금은 8월에 결정됩니다. 각 시기에 맞춰 자료를 확인하고 갱신합니다.

문의

계산 결과가 실제와 다르거나 잘못된 부분을 발견하시면 알려주세요. 근거와 함께 확인해 반영하겠습니다.

salarynotekr@gmail.com